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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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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주간 <아트레이드> 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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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주간 미술잡지 <아트레이드>가 11월초에 창간된다. 현재 주간은 미술평론가 류병학씨가 맡고 있다.

대한민국 미술대전 공청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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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6회 대한민국 미술대전 평가와 개선을 위한 공청회 ]

제26회 대한민국미술대전 봄전시(서예,문인화,비구상) 평가 공청회를 아래와 같이 개최한다.

--아 래 --

▷ 일 시 : 2007년 9월 6일 목요일 오후2시
▷ 장 소 : 아르코 예술극장 (미술관 3층 세미나실)

▷ 참 관 : 언론계/미술잡지사/국립현대미술관/화랑협회/문화관광부/문화예술위원회/서울문화재단/평론가협회/각도지회장/지부임원 및 회원

▷ 주 최 : 사)한국미술협회

▷ 주 관 : 미술정책 연구소
(기획·정책위원회, 대외협력위원회, 제도개선위원회)

▷ 사 회 : 장유호 (한국미협 기획정책위원장)

▷ 발제자 :
김진두 (한국미술협회 제도개선위원장 및 화가)
-제26회 대한민국미술대전의 평가 및 개선안
김재일 (26회 미술대전 서예부문 심사위원장)
-제26회 대한민국미술대전 서예부문 심사후기

▷ 토론자 :
이일구(문인화 심사위원장)
오세권(미술평론가)
김방희(한국미협 조각분과위워장)
박노종(서예 초대작가)

위작논란 추사 붓글씨 ‘茗禪’ 중국서 진본입증 자료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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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작 논란에 휩싸였던 추사 김정희의 붓글씨 ‘茗禪(명선)’이 진본임을 입증하는 자료가 발견됐다.

월간 ‘차의 세계’ 최석환 발행인은 지난달 5일 중국 허베이성 봉룡산 한비당(漢碑堂)에서 추사가 ‘명선’을 쓰는 데 본받았다는 ‘백석신군비(白石神君碑)’를 확인했다고 4일 밝혔다. 최 발행인은 “추사가 필의(筆意)로 삼았다는 ‘백석신군비’의 탁본을 실제 비석의 글자와 대조해 보니 완전히 똑같았다.”고 말했다.

차 연구가들 사이에 가장 중요한 보물로 대접받는 ‘명선’은 제주에서 유배생활을 하던 추사가 초의 선사에게 차를 보내준 데 고마움을 전하고자 써 준 것으로 알려졌다.

‘차의 맛과 선의 맛이 똑같다.’는 뜻을 담은 ‘명선’의 발문에는 ‘초의가 손수 만든 차를 보내왔다.…성의에 보답하고자 ‘백석신군비’ 필의로 쓴다.’고 적혀 있다.


서울신문 2007.09.05

D옥션, 첫경매 낙찰총액 120억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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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 미술품 경매회사 D옥션이 4일 오후 실시한 첫 경매에서 120억원대의 낙찰총액을 기록했다고 이 회사가 말했다.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엠포리아 아트타워에서 열린 경매에서는 D옥션이 대표작품으로 내세운 해외작품들이 낙찰가격 1-4위를 휩쓸었다. 샤갈의 '오렌지색 조끼를 입은 화가'가 9억7천만원, 뒤피의 '붉고 푸른 퀸텟'이 8억6천만원, 로댕의 조각 '입맞춤'이 7억7천만원, 르누아르의 '핑크색 블라우스를 입은 안드레'가 7억원이었다.

한국 작가로는 김종학의 80호 크기 '설악산풍경'이 5억5천만원으로 최고가에 팔렸다.

당초 215점이 출품된 이날 경매에 앞서 김형근의 유화 '여인'을 위탁자가 철회, 총 214점에 대한 경매가 실시된 결과 5점을 제외하고 모두 낙찰돼 낙찰률이 97.6%에 달했다. D옥션 측은 낙찰총액을 128억원대로 추산했다.

현장 응찰자보다는 전화나 서면 응찰자가 많았고 추정가가 다소 높은 가격대였던 탓인지 낙찰가는 대부분 추정가 범위 내였다.

경매장에는 응찰자와 관람객 250여 명이 참석했고, 서울옥션과 K옥션 등 기존 경매회사와 화랑 관계자들의 모습도 보여 신생 경매회사에 대한 미술계의 관심을 반영했다.

남녀 경매사 2명이 진행한 이날 경매는 서면과 전화응찰자, 현장 응찰자의 호가(呼價)를 접수하는 과정이 더러 매끄럽지 못한 때도 있었다.

경매를 지켜본 서진수 강남대 교수(미술시장연구소 소장)는 "기존 경매회사의 경매장에서 볼 수 없었던 응찰자들이 보였고, 피카소 등 검증된 해외 작가의 경우는 판화 등에도 활발한 경합이 붙는 등 새로운 가능성을 보였던 점은 있다"고 말했다.


D옥션, 첫 국내 및 해외 근현대 미술품 경매

또 "서면 낙찰이 다소 많았던 감이 있고 해외미술품 쪽으로 너무 치우쳤던 만큼 국내 작가와 중국, 일본작가 등을 보강하는 것이 좋겠다"며 "경매 진행도 좀 더 다듬어 신뢰감을 줄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연합뉴스 2007.09.05

高大 박물관 현대도자기展 11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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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박물관(관장 최광식)은 한국 현대도자기 110여 점을 한자리에 모은 특별전 ‘도자, 재현과 변용’을 11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서울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박물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 출품되는 작품들은 한국 전통 도자를 재현하거나 현대적으로 변용한 도예가 5명이 1980년대에 박물관에 기증한 것이다. 출품 작가는 고려청자 재현에 투신한 유근형, 옛 도자기 분위기를 재현하기 위해 무광택유를 사용한 지순탁, 조선후기 백자 재현에 남다른 열정을 보인 안동오, 분청사기를 변용해 새로운 감각으로 접근한 이은구, 그리고 전통 도자를 현대적으로 변용한 신상호 씨 등이다.

한편 고려대박물관은 최근 일본 와세다대박물관과 교류 협력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동아일보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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