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글쓴이 | 등록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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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빵과 바나나 | 이선영 | 2025-01 | 12 |
(185)문화체육관광부가 말하는 ‘지역 축제’와 미술 | 박소희 | 2023-08 | 10600 |
(184)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 박천남 | 2023-03 | 11019 |
(183)서울과 지방의 차이, 그 사이의 매개자 | 이생강 | 2022-08 | 11451 |
(182)동시대 한국미술 현장에서의 전통 읽기 | 안현정 | 2022-07 | 11186 |
(181)프랑스 사례로 살펴본 미술사교육의 전문화와 보편화 | 이지연 | 2022-07 | 11378 |
(180)(미술)비평을 읽(을 수 있(게 한)다)는 것 | 곽영빈 | 2022-03 | 13214 |
(179)VR과 오래된 미학적 질문들의 만남: 새로운 매체는 어떻게 나아가는가? | 고동연 | 2022-01 | 11330 |
(178)감염 네트워크로 재배치된 사회성과 비엔날레 전시 | 조주현 | 2021-10 | 11487 |
(177)역사성과 동시대성의 공진화 | 김준기 | 2020-07 | 13130 |
(176)예술에 있어서 아트콜라보에 관하여 | 한젬마 | 2020-06 | 13828 |
(175)디지털 아카이빙, 입체적 정보구조를 구축하라! | 이준희 | 2020-03 | 13865 |
(174)지역이라는 화두 | 조은정 | 2019-12 | 12973 |
(173)공공조형물과 문화사회 | 조광석 | 2019-10 | 13625 |
(172)결국, 자생과 지속의 미술계를 위한 지원 시스템 | 류동현 | 2019-06 | 12759 |
(171)언제까지 열정만 강요받아야 하는가 | 강효연 | 2019-04 | 13492 |
(170)삐뚤빼뚤 발자국을 이어가는 새로운 ‘수묵정신’의 탐색로를 기대하며 | 변청자 | 2018-12 | 12995 |
(169)공원 전시란 무엇인가 | 채영 | 2018-11 | 13261 |
(168)시작을 위한 연구_한국미술담론 형성을 위한 연구 프로젝트 | 정현 | 2018-10 | 12913 |
(167)요즘 미술관 앞에서 | 강선학 | 2018-09 | 140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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