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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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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영 개인전, 조형에 담긴 악몽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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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간 69명의 여자를 살해해 돼지사료로 사용한 혐의를 받은 캐나다 밴쿠버의 한 농장주인의 엽기적인 사건인 픽톤(Pickton)사건, 조승희의 버지니아공대 총격사건, 마틴 루터 킹 목사 암살사건, 엔손 발데스호 기름유출사고 등이 조형예술로 조명을 받았다.

천안 아라리오 갤러리에서 전시중인 박윤영 씨(39)의 작품은 이 같은 사건 사고를 알지 못하면 이해하기 어렵다. 11월 4일까지 열리는 그의 개인전은 모두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익슬란 스탑(IXLAN STOP)`은 페루 원주민 출신 인류학자인 카를로스 카스타네타가 쓴 소설 `익슬란으로의 여행`에서 제목을 빌렸다. 익슬란은 이 세상과 연결돼 있는 어떤 가상공간을 의미하며 사랑이나 욕망 등의 성취욕구를 버린 후에야 도달할 수 있는 곳으로 익슬란을 꿈꾸는 작가의 마음을 담았다. (041)551-5100
-매일경제 9.20

조숙진 초대전, 망가진 소품이 예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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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코미술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미술관이 중진작가 초대전으로 이민화의 `이십세기 연작`과 조숙진의 `버려진 나무와의 만남 20년-뉴욕작업`을 선보인다.

뉴욕에 거주하는 조숙진은 버려진 나무를 가지고 작업했다. 서울 경기지역 주변을 돌아다니며 주은 부러진 식탁다리, 망가진 책상, 문짝, 창틀, 합판 따위를 모아 거대한 숲과 비석 창문을 만들었다.

1980년대 대표 민중작가로 알려진 최민화는 4부작 `이십세기 연작` 시리즈 가운데 1부 `전쟁과 아이`를 선보인다. 신문이나 잡지 등 대중 인쇄 매체에 자주 등장하는 전쟁 관련 보도사진을 빌려 그 위에 유화로 덧칠해 그린 그림이다. 1937년 난징대학살과 미국 대공항, 1939년 스페인내전 등 20세기 일어난 사건들을 다루고 있다. 전시는 30일까지. (02)760-4602
-매일경제 9.20

목우미술대전 대상에 이강훈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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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창립 50주년을 맞은 미술단체 목우회(이사장 이태길)가 주관하는 제 44회 목우공모미술대전에서 서양화 부문 이강훈씨의 작품 '법성포-표정'이 대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은 문인화 부문에 출품한 김지연씨의 작품 '魚1'가 차지했다. 이번 미술대전에는 서양화, 한국화, 수채화, 문인화, 조각 등 5개 순수 장르에 718점이 응모해 경합을 벌였다. 심사의 공정성을 위해 전자식 채점방식이 처음 도입됐다.
우수상은 최진경(조각), 최신자(한국화), 주미라(수채화), 이희권(서양화), 박윤호(한국화), 최영조(문인화), 도숙영(수채화), 권병욱(조각)씨 등에게 돌아갔다.

-세계일보 9.20

[인사] 문화관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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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부 <전보>△감사관실 감사팀장 전흥두
-조선일보 9.20

바탕재료서 중심으로 ‘한지의 반란’ 최무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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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에 대한 새로운 모색 결과 중 대표적인 것은 바탕재료이던 한지를 재료가 아니라 하나의 오브제로 승격시킨 것이다.

한국적 미의식을 바탕으로 한지의 물성을 극대화시켜 독특한 조형미를 선보이는 작가 최무영씨가 경향갤러리에서 20일 작품전을 연다. 근작 30여점을 선보인다. 작가는 산수를 그리는 것이 아니라 손길을 가한 한지 스스로의 명암으로 산수풍경을 만들어낸다. 닥죽을 직접 조형하기도 한다. 한지가 가진 특별한 질감과 작가의 조형의식이 어우러져 눈길을 잡는다. 전시장에서 20일부터 5일간 한지제작 체험도 할 수 있다. 10월3일까지. (02)6731-6751
-경향신문 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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