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뉴스


  • 트위터
  • 인스타그램1604
  • 유튜브20240110

동정

총20370

한지 전시회 일본서 열려

인쇄 스크랩 URL 트위터 페이스북

한지 전시회 일본서 열려


한지의 아름다움과 다양한 산업적 쓰임을 널리 소개하는 '한(韓) 스타일' 전시회가 11월 23~28일 일본 오사카 한국문화원 대강당에서 열린다. 한지산업기술발전진흥회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한지 관련 산업과 제품을 소개하는 산업관, 전통 한지 공예품을 선보이는 공예관, 한지 교육내용을 전시하는 체험관으로 구성된다.

-한국일보 10.22 (월)

김성환씨, 에르메스 코리아 미술상 수상

인쇄 스크랩 URL 트위터 페이스북

김성환씨, 에르메스 코리아 미술상 수상


작가 김성환씨(32)가 2007 에르메스 코리아 미술상 수상자로 선정돼 상금 2000만원을 받았다.

수상은 외국인의 시각으로 서울의 과거와 현재를 담은 영상작품인 '게이조(경성의 일본식 발음)의 여름 나날-1937년의 기록'이다.

김씨는 서울대 건축과를 다니다가 미국 윌리엄스대에서 수학과 미술을 복수전공하고 매사추세츠공대(MIT) 시각연구과를 졸업한 작가로 2004년 광주비엔날레, 부산비엔날레, 2006년 삼성미술관 리움의 아트스펙트럼전에 참가했다.

-한국경제. 10. 22 (월)

윤진섭씨, 국제미술평론가협회 부회장에

인쇄 스크랩 URL 트위터 페이스북

윤진섭씨, 국제미술평론가협회 부회장에



윤진섭 한국미술평론가협회 회장(51ㆍ호남대 교수)이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제41차 국제미술평론가협회(International association of art critics) 총회에서 임기 3년의 부회장으로 선출됐다.

1948년 창설된 국제미술평론가협회는 미국 일본 등 63개국 미술관장을 비롯해 평론가,큐레이터 등 미술계 인사 4300명이 참여하고 있는 유네스코의 산하 단체다.

-한국경제. 10.22 (월)

소년의 감수성 간직한 서양화가 정일展>

인쇄 스크랩 URL 트위터 페이스북

소년의 감수성 간직한 서양화가 정일展
서양화가 정 일(49.경인교대 교수)은 자그마한 장식장이 놓인 방, 촛불, 하얀새, 피아노, 바이올린 등 동화적인 소재를 따뜻한 색으로 그려내는 작가다.
사춘기 소년의 감수성을 간직한 그의 그림은 꼼꼼하게 색을 고르고 물감을 여러겹 덧칠해 화면에 오톨도톨한 질감을 주는 등 많은 공이 들어가는 작품이다. 시와 음악을 좋아한다는 작가는 그림마다 '꿈', '추억' 등 낭만적인 글귀와 악보에 사용되는 음표를 그려넣었다.
작가는 "어린 시절의 기억이 내 작품의 가장 큰 소재가 된다"며 "어머니가 아끼시던 빨간 장식장, 피아노 등이 많인 이야깃거리를 준다"고 말했다. 24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02-734-0458.
-연합뉴스 10.21

중앙박물관에서 만나는 초대형 부처님

인쇄 스크랩 URL 트위터 페이스북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괘불(掛佛)은 야외 의식에 걸기 위해 제작한 불화를 뜻한다. 대부분 탁 트인 실외에서도 주변을 압도할 수 있는 큰 화폭에 그려졌는데 몇몇은 높이가 10m 이상인 경우도 있다.

1684년 조성된 '부석사 괘불' 역시 펼친 높이가 9.25m, 너비 5.77m에 이르는 초대형 괘불로 70여 명의 인물이 모여 설법회를 갖는 장면을 화폭에 담았다.

국립중앙박물관(관장 김홍남)은 23일부터 내년 4월27일까지 박물관 2층 불교회화실에서 부석사 괘불을 공개하는 특별전을 진행한다.

부석사 괘불은 석가모니부처를 화면 가운데 배치하고 설법을 듣기 위해 영취산에 모여든 청중의 모습을 재현했다. 그 뒤에 다시 3명의 부처를 표현했는데 이는 '부처는 무수히 많으면서도 사실은 하나'라는 부처관을 담고 있다.

괘불의 화기(畵記)에는 1745년 이를 보수해 청풍 신륵사로 보낸다는 기록이 남아있다. 부석사는 이 괘불을 보수하면서 또 다른 괘불 한 점을 조성했는데 이 괘불 역시 높이 8.1m에 달하는 대형으로 현재 부석사에 보관돼 있다.

중앙박물관은 이번 전시에서 1684년 작 부석사 괘불의 안료와 화폭, 채색층과 채색기법 등을 조사한 결과를 안내패널과 도록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kind3@yna.co.kr
- 연합뉴스 2007. 10.21

하단 정보

FAMILY SITE

03015 서울 종로구 홍지문1길 4 (홍지동44) 김달진미술연구소 T +82.2.730.6214 F +82.2.730.9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