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충배 허준박물관 신임관장.
서울 강서구 허준박물관 관장으로 김충배(55)씨가 임명됐다고 강서문화원이 18일 밝혔다. 임기는 2년. 김 신임 관장은 국립고궁박물관 전시홍보과장과 엘에이치(LH)토지주택박물관 문화재특화부장, 경기도 문화재전문위원 등을 지낸 문화유산 분야 전문가다. 허준박물관은 조선 최고의 의학서로 꼽히는 ‘동의보감'의 저자 허준(1537~1615)의 업적을 기리고 알리기 위해 지난 2005년 서울 강서구가 관내 가양동에 설립했다. 노형석 기자 nuge@hani.co.kr
- 한겨레 2024.01.19
■문화재청 △정보화담당관 박근용 △고도보존육성과장 최영호 △근대문화재과장 최재혁 △궁능유적본부 창덕궁관리소장 이명선
■한국문화재재단 △한류문화복합센터장 김광희 △문화상품실장 직무대리 진나라
- 매일경제, 조선일보, 이데일리 2024.01.16
조숭환 한지공예(지호공예) 작가의 작품이 2024년 중등 미술 교과서에 수록됐다.
이번에 수록된 작품은 종이 안경집과 종이 기러기로 각 천재교육, YBM출판 미술교과서에서 볼 수 있다.
한편 조 작가는 1995년 국립민속박물관에서 발간한 <한국의 종이문화> 및 다양한 사료를 기반으로 전 과정을 전통 기법을 통해 유물을 재현하고 있으며, 이번 교과서에 수록된 작품 외에도 호랑이 베개, 씨앗 통, 함지, 지합, 대야, 지호반, 탈 등 다양한 유물을 보유하고 있다.
- 전북일보 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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