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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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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미선 표화랑 대표, 한국화랑협회 제16대 회장 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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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미선 표화랑 대표(63)가 한국화랑협회 제16대 회장으로 연임됐다. 표 대표는 13일 열린 정기총회에서 64표를 획득해 46표를 얻은 박미현 줄리아나갤러리 대표를 제치고 당선됐다. 임기는 3년.

-동아일보 2012.2.14

스웨덴 동아시아박물관 한국실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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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스웨덴 스톡홀름 동아시아박물관에는 한국실이 개관됐다. 한옥 건축가 황두진씨가 설계한 3층(100㎡) 규모의 한국실은 이 박물관이 소장한 한국 유물 350점 중 도자기 등 160점이 전시된다. 이 가운데 특히 현 국왕의 조부이자 고고학자인 구스타프 6세가 황태자 시절인 1926년 경주 신라고분 발굴에 참여할 당시 수집해 기증한 신라시대 금귀걸이 등이 포함돼 눈길을 끈다.

- 국민일보 2012.2.13

전영탁 알파색채 회장 타계… 13일 ‘미술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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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타계한 전영탁 알파색채 회장(향년 93세)의 장례식이 13일 오전 9시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미술협회장으로 거행된다.

고인은 함남 영흥 태생으로 일본 주오대를 졸업하고 1962년 미술재료 전문제조업체 알파색채를 설립했다. 일본 물감에 의존하던 당시 ‘알파 포스터 칼라’를 자체 개발해(1965년) 큰 인기를 끌었다. 1960년대 후반 학창시절을 보낸 사람들은 미술시간에 ‘알파 포스터 칼라’를 쓰는 학생들을 부러워했다. 전 회장은 50년간 한국 미술재료의 국산화와 세계화에 앞장선 공로로 대통령 표창, 국민훈장 목련장, 미술협회 미술문화 특별공로상 등을 받았고 영흥장학회 회장, 대한노인회 종로지회장, 정선전씨 종친회 총회장 등을 지냈다.

유족으로는 부인 남궁요숙(알파색채 대표), 아들 창림(홍익대 교수), 규림(알파색채 부사장), 딸 양숙·선영씨, 사위 박규순(국민대 자연과학대학장), 김재영(미국 공무원)씨가 있다. (02)2227-7594

- 경향 2012.2.13

손기정 월계관 문화재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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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토너 손기정(1912~2002)이 일제강점기인 1936년 독일 베를린 올림픽 마라톤에서 우승할 당시 받은 금메달과 우승상장, 시상대에서 쓴 월계관이 공식문화재가 된다. 문화재청은 손기정 탄생 100돌을 맞아 손기정 기념재단이 소장한 손기정의 올림픽 관련 유품을 근대문화재로 등록 예고했다고 9일 밝혔다.
1948년 대한민국이란 국가 이름으로 첫 출전한 영국 런던올림픽 당시 한국 선수단 단복과 참가 페넌트(삼각기), 올림픽 경비 모금용 복권, 1956년 홍콩에서 열린 1회 아시안컵 축구대회 은제 우승컵 등도 문화재 등록을 예고했다. 유물들은 30일간의 예고 기간과 문화재위 심의를 거쳐 문화재로 최종 등록된다. 노형석 기자 nuge@hani.co.kr


-한겨레 2012.2.10

서울시의회 본관서 '상처와 치유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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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는 13일부터 26일까지 시의회 본관 1층 중앙홀에서 '상처와 치유전(展)'을 연다고 9일 밝혔다.

무료로 전시되는 30여점의 서양화는 상처를 치유하고 스스로 통찰을 얻을 수 있는 정물화로, 서초창작회가 제공했다.

서울시의회 중앙홀 전시장 대관은 이번이 45번째다.

시의회는 "인체의 일부인 발을 모티브로 삼아 인간에게 내재한 다양한 심리 상태와 아픔, 상처를 극복하는 모습을 해학적으로 표현한 작품은 주목할 만하다"고 소개했다.

- 연합뉴스 2012.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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