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술계의 과제
186 건| 제목 | 글쓴이 | 등록일 | 조회수 |
|---|---|---|---|
| (146)오늘보다 중요한 역사는 없다 | 신수진 | 2016-12 | 2549 |
| (145)세 작가의 사례로 생각해보는 지원정책 | 고원석 | 2016-11 | 5761 |
| (144)공동체 예술, 어떻게 보여지는가? | 주윤정 | 2016-10 | 2763 |
| (143)유통되지 않는 그림은 어디로 가야하나? | 조관용 | 2016-10 | 2945 |
| (142)큐레이토리얼 실천: 끊임없는 질문의 과정으로부터 | 김성우 | 2016-09 | 5265 |
| (141)아직도 먼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직원의 전문성 보장 | 하계훈 | 2016-09 | 3217 |
| (140)뉴욕의 한인미술가들 | 곽자인 | 2016-08 | 3215 |
| (139)백남준 이후, 한국 미디어아트의 과제 | 이은주 | 2016-07 | 4394 |
| (138)미술한류 진흥을 위한 정책과제 | 이광철 | 2016-06 | 2763 |
| (137)카르텔과 미래권력 : 아트솔라리스 리뷰 | 김준기 | 2016-05 | 5518 |
| (136)미술정책의 방향 | 홍가이 | 2016-04 | 3055 |
| (135)미래 미술관과 미술관 교육 | 김이삭 | 2016-03 | 4634 |
| (134)포스트 뮤지엄의 단초, 뮤지엄의 기관기록 | 김철효 | 2016-02 | 3003 |
| (133)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30년 | 강승완 | 2016-01 | 4406 |
| (132)국립현대미술관 신임 관장의 암울한 미래 | 최열 | 2015-12 | 3089 |
| (131)영국에서 한국미술사를 가르친다는 것에 대하여 | 샤롯 홀릭 | 2015-11 | 3839 |
| (130)국립현대미술관 ‘외국인 관장’ 어떻게 생각하세요? | 편집부 | 2015-10 | 3048 |
| (129)미술교육의 패러다임을 바꾸자 | 박지영 | 2015-09 | 3598 |
| (128)고려백자와 미술품수집 | 박옥생 | 2015-08 | 3682 |
| (127)한국미술을 위해 봉사 할 수 있는 관장을 기다리며 | 이제훈 | 2015-07 | 3029 |
FAMILY SITE
copyright © 2012 KIM DALJIN ART RESEARCH AND CONSULTING. All Rights reserved
이 페이지는 서울아트가이드에서 제공됩니다. This page provided by Seoul Art Guide.
다음 브라우져 에서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This page optimized for these browsers. over IE 8, Chrome, FireFox, Safar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