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번 | 구분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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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7 | 패널리뷰 | 올랭피아를 위한 그럴듯한 변명 | 정보영 | 2022-08-17 | 1486 |
456 | 독자투고 | (141)도화서 화원 김홍도 아들 연록을 만나다 | 이근우 | 2022-07-25 | 1279 |
455 | 독자투고 | (140)아사달의 귀환 | 김재인 | 2022-07-25 | 1251 |
454 | 패널리뷰 | [서평] 불편한 시선, 시선의 역전 | 정세영 | 2022-07-15 | 1736 |
453 | 패널리뷰 | [서평] 전통을 깨부수는 시각 | 김희영 | 2022-07-15 | 1484 |
452 | 패널리뷰 | 익숙함과 낯섦, 그리고 기괴함 | 김희영 | 2022-07-08 | 1494 |
451 | 패널리뷰 | 서도호가 건네는 공감과 위로 | 정세영 | 2022-07-08 | 2454 |
450 | 독자투고 | (139)도화서 화원 김홍도의 글씨를 만나다 – 담락재(湛樂齋) | 이근우 | 2022-06-27 | 1228 |
449 | 독자투고 | (138)일상을 위로하는 문화예술적 응원, 리각미술관 | 맹영지 | 2022-06-27 | 1225 |
448 | 패널리뷰 | [서평] 시대에 발맞춘 건축가, 르 코르뷔지에 | 유의림 | 2022-06-08 | 1257 |
447 | 패널리뷰 | [서평] 그림자 | 이지연 | 2022-06-07 | 1141 |
446 | 패널리뷰 | [서평] 색의 인문학, “모든 색에는 이야기가 있다.” | 신소연 | 2022-05-27 | 2137 |
445 | 패널리뷰 | 사람은 사람을 왜 그릴까 | 신소연 | 2022-05-27 | 1502 |
444 | 독자투고 | (137)연풍현감 김홍도 부자와 깊은 인연을 맺은 상암사에 연등을 밝히다 | 이근우 | 2022-05-26 | 1073 |
443 | 패널리뷰 | 양극화의 수단으로 사용된 빛에 대한 고찰 | 유의림 | 2022-05-14 | 1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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