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7 건
| 순번 | 구분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수 |
|---|---|---|---|---|---|
| 172 | 패널리뷰 | 대구사진의 역동적인 풍경 | 김영태 | 2013-03-02 | 2130 |
| 171 | 독자투고 | (64) 팀버튼, 우울속의 환상을 만나다 | 송은선 | 2013-02-25 | 2071 |
| 170 | 패널리뷰 | 2012 서울사진축제 리뷰 | 김영태 | 2013-02-18 | 1461 |
| 169 | 패널리뷰 | 대구사진비엔날레와 대구사진문화의 발전 방향성 | 김영태 | 2013-02-18 | 1829 |
| 168 | 패널리뷰 | 배찬효 개인전 ‘형벌 Punishment' 리뷰 | 김영태 | 2013-02-18 | 1637 |
| 167 | 패널리뷰 | 오형근 개인전 ‘중간인(中間人)’ 리뷰 | 김영태 | 2013-02-18 | 1763 |
| 166 | 독자투고 | (63)1980년대 한국화의 ‘도시’ | 송희경 | 2013-02-07 | 3261 |
| 165 | 독자투고 | (62) 미술시장의 성공 전략과 비젼은 무엇인가 ? | 이상미 | 2013-01-28 | 5012 |
| 164 | 독자투고 | (61) 아트선재센터 ‘신로오타케’전 도슨트 | 오정은 | 2013-01-28 | 1604 |
| 163 | 독자투고 | (60) 국어 선생이 만난 샤걀, 피카소 | 김태권 | 2013-01-23 | 3590 |
| 162 | 독자투고 | (59)국립현대미술관에 바라는 전시 | 우제길 | 2012-12-24 | 1943 |
| 161 | 독자투고 | (58)누구를 위한 광주비엔날레인가? | 이혁발 | 2012-11-27 | 1890 |
| 160 | 패널리뷰 | 한국미술의 홍콩진출과 현주소와 가능성 | 강성일 | 2012-10-25 | 2412 |
| 159 | 독자투고 | (57) 200년 전 다산(茶山)에게 삶의 길을 다시 묻다 | 노상학 | 2012-10-02 | 1685 |
| 158 | 패널리뷰 | 한국 미술계에 큰 획을 그으신 김달진 선생님! 그리고 가족 | 정택영 | 2012-09-14 | 2195 |
FAMILY SITE
copyright © 2012 KIM DALJIN ART RESEARCH AND CONSULTING. All Rights reserved
이 페이지는 서울아트가이드에서 제공됩니다. This page provided by Seoul Art Guide.
다음 브라우져 에서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This page optimized for these browsers. over IE 8, Chrome, FireFox, Safar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