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훈(사진) 선화랑 대표가 제22대 한국화랑협회 회장으로 19일 선출됐다. 이 대표는 서울고등법원 판사와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등을 지낸 변호사로, 아내 원혜경 씨와 함께 선화랑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제5, 8대 화랑협회장을 지낸 고 김창실 선화랑 창업자의 장남으로, 2대에 걸쳐 화랑협회장을 맡게 됐다. 임기는 2년이다. 박동미 기자 pdm@munhwa.com
- 문화일보 2025.02.20
- 매일경제. 한국일보 2025.02.21
▲국립경주박물관장 윤상덕
윤상덕(52) 국립중앙박물관 고고역사부장이 국립경주박물관장에 임명됐다. 중앙박물관 전시과장 등을 지냈고, 최근 상설전시실 내 외규장각 의궤실 개관과 선사고대관 개편을 이끌었다.
- 뉴시스, 문화일보 2025.02.17
- 조선일보, 중앙일보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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