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 패션계를 주름잡았던 프랑스 패션 디자이너 티에리 뮈글러가 별세했다. 향년 73세.
뮈글러는 신체 곡선을 살리는 파격적인 의상과 성대한 패션쇼를 여는 것으로 유명했다.
미국 가수 비욘세와 레이디 가가, 모델 킴 카다시안 등 세계적인 셀럽에게 옷을 입혔다. 영국 가수 두아 리파와 미국 모델 벨라 하디드 등도 그의 옷을 즐겨 입었다.
- 매일경제 2022.01.25 신윤재 기자
◇ 고위공무원 전보
▲ 문화예술정책실장 박정렬 ▲ 해외문화홍보원장 박명순
- 연합뉴스, 이데일리 2022.01.21
- 동아일보, 서울경제, 세계일보 2022.01.22
▲ 염월자 씨 별세, 서영일(한백문화재연구원장) 씨 모친상 = 19일, 분당제생병원 장례식장, 발인 22일 오전 5시 30분. ☎ 031-708-4444
- 매일경제 2022.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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