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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충환 / 부산 출생

인명사전 바로가기 : www.daljin.com/author/641
미술평론가 고충환(b.1961)은 월간미술대상 학술평론부문 장려상(2006)을 수상하였으며, <비평의 쟁점전> 포스코미술관(2005), <조각의 껍질 혹은 허물전> 모란미술관(2008)를 기획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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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
색채의 향연, 색채가 곧 표현이고 회화다 고충환 2022-10 1093
이윤빈/ 소비되는 장소, 사물, 어쩌면 사람들의 의식마저도 고충환 2022-10 1112
전종철/ 이토록 황홀한, 절정의, 무상한, 덧없는 하늘 고충환 2022-10 978
조귀선, 바닷소리를 듣는 소라와 타자에게 내미는 여우의 손 고충환 2022-10 860
포천아트포인트_평화/ 전쟁과 평화, 상처와 치유를 다시 생각한다 고충환 2022-10 941
이소영/ 코라, 존재가 유래하고 돌아갈 집 고충환 2022-10 962
국내 미술상의 현황과 의의-다시, 미술상의 권위를 생각한다 고충환 2022-08 1622
김진/ 빛 조각, 그림자 조각, 그러므로 어쩌면 틈새 조각 고충환 2022-08 1316
박현주/ 빛의 질감이 열어놓은 신성, 영성, 그러므로 어쩌면 인성 고충환 2022-08 1149
옥승철, 그때 그곳에 가고 싶다 고충환 2022-08 1214
제13회 안평안견예술정신전, 몽유도원도를 통해 본 예술정신 고충환 2022-08 1028
천광엽/ 추상의 역설, 추상은 없다 고충환 2022-08 1020
한선주/ 요릭과 오필리어, 삶을 정화하는 죽음 고충환 2022-08 1253
가즈카와 요시히카즈,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이후 고충환 2022-06 1163
박두리, 너에게 나의 의미를 보낸다 고충환 2022-06 1102
송필용/ 폭포의 곧은 소리, 역사의 현장에서 그리고 심연의 밑바닥에서 올라오는 소리 고충환 2022-06 1202
수묵화 이후, 무묵수묵, 수묵은 도처에 있다 _2021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를 계기로 본 (上) 고충환 2022-06 1445
수묵화 이후, 무묵수묵, 수묵은 도처에 있다_2021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를 계기로 본 (下) 고충환 2022-06 1187
이채안/ 빛의 세례 속으로, 영적인, 감각적인, 황홀한 고충환 2022-06 1144
제6회 뉴드로잉 프로젝트, 드로잉은 어떻게 심플을 구현하는가 고충환 2022-06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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