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글쓴이 | 등록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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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좋지 않은 인플레이션 시대의 미술 | 이진명 | 2012-11 | 6485 |
(77)디지털 미디어시대의 고민 | 김형기 | 2012-11 | 1666 |
(76)퍼포먼스에 대한 반성과 제언 | 장석원 | 2012-11 | 2145 |
(75)한국 미술교육의 현황과 방향 | 이주은 | 2012-09 | 2911 |
(74)위태위태한 미술비평 | 김성호의 미술계 팩션(1) | 김성호 | 2012-08 | 2558 |
(73)작업과 학업 사이에서 | 이선영 | 2012-07 | 1772 |
(72)가는 세월 | 박천남 | 2012-06 | 1377 |
(71)국제 허브로서의 꿈은 멀어졌나 | 이희영 | 2012-05 | 1753 |
(70)친절한 미술관, 좋은 미술관 | 조은정 | 2012-04 | 2047 |
(69)자본의 소통, 사진시장 시즌 2 | 강철 | 2012-03 | 2000 |
(68)화단과 서단의 소통-장우성과 김충현의 우정 | 정현숙 | 2012-02 | 3117 |
(67)2011 미술계를 돌아보다 | 박영택 | 2012-01 | 1443 |
(66)미술관의 디자인 전시, 흥행시대 | 김신 | 2011-12 | 2115 |
(65)진화하는 컬렉터 | 김영애 | 2011-11 | 2297 |
(64)자, 즐거운 미술비평의 시간이다 | 강수미 | 2011-10 | 1807 |
(63)‘하찮은’ 미술비평? | 김병수 | 2011-10 | 1930 |
(62)복합문화공간으로 영역 확장 | 김진엽 | 2011-09 | 1388 |
(61)미술계 관행, 모방과 표절의 한계 | 이광형 | 2011-09 | 4010 |
(60)문화와 예술을 잇는 연결고리 | 이선영 | 2011-08 | 1405 |
(59)대구미술관 개관과 대구미술계 | 김영동 | 2011-07 | 1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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