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발언
114 건| 제목 | 글쓴이 | 등록일 | 조회수 |
|---|---|---|---|
| (70)21세기를 위한 미술관/박물관의 새로운 지도그리기 | 장동광 | 2005-06 | 3604 |
| (68)예술학에의 초대, 유감과 새 과제 | 김복영 | 2005-05 | 2157 |
| (64)지원기금 운용과 관료, 미술인의 반성을 촉구함. | 최열 | 2005-04 | 1909 |
| (65)1% 富者와 99% 貧者의 건축판, 그리고 나라망신 시키는 외무부 재외 공관의 건축몰이해 | 전진삼 | 2005-04 | 2113 |
| (66)21세기 예술은 무엇인가? | 김미진 | 2005-04 | 2261 |
| (67)우선 액자의 유리부터 떼어 내자 | 박원식 | 2005-04 | 3048 |
| (61)두개의 망령, 하나의 희극-휘청거리는 미술문화정책 | 최열 | 2005-03 | 2020 |
| (62)나의 1960-80년대 | 김미경 | 2005-03 | 3257 |
| (63)난무하는 미술 학회들 그 원인은 | 장준석 | 2005-03 | 1909 |
| (58)생산자와 소비자의 인터페이스 | 이선영 | 2005-02 | 1675 |
| (59)장작가마의 국제적 추세에 대하여 | 박순관 | 2005-02 | 4497 |
| (60)대안공간과 미술시장 사이에 서서 | 이은주 | 2005-02 | 2360 |
| (55)미술관의 성과 속 : 리움의 개관을 지켜보며 | 윤난지 | 2005-01 | 2944 |
| (56)적극적인 관객개발을 위한 인사동 갤러리투어 | 양지연 | 2005-01 | 2402 |
| (57)지역사회에 환원되는 미술 | 이진성 | 2005-01 | 2337 |
| (51)박물관과 관람자 | 김영나 | 2004-12 | 2744 |
| (52)궁궐문화 재현의 가능성 | 조은정 | 2004-12 | 2157 |
| (53)진정한 큐레이터의 존재를 위하여 | 한미애 | 2004-12 | 1677 |
| (54)브랜드 경영 | 임은미 | 2004-12 | 2085 |
| (49)성덕대왕신종을 위하여 | 이광표 | 2004-11 | 26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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