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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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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
(84)아티스트의 태도 류병학 2007-04 2979
블럭버스터 해외수입전시가 시사하는 것 김은영 2007-03 2370
현대예술이 디자인과 다른 점 김신 2007-02 4724
피어날 길 없는 인문학의 꽃 정준모 2007-01 2046
박물관의 오늘과 내일-변화와 내실 이원복 2006-12 1935
(83)한국 재외공관의 문화전시장 사업에 대한 제언 김성희 2006-11 1912
Issue (5)새 국립현대미술관에 바란다. 편집부 2006-09 1964
동북아공정 파문을 맞은 시대에 이중섭을 생각한다 김현숙 2006-09 2450
(81)사진과 회화의 상호소통? - 사진의 필름이 회화의 물감일 수 있을까 김민성 2006-08 3056
(80)새로운 시각예술 - 도조ㆍ유리조형작품 정주은 2006-07 2278
(79)미술 인프라의 지각변동 김미령 2006-06 2433
(77)계약제로는 ‘예술의 증발’을 막을 수 없다! 심상용 2006-05 2178
(78)미술대학 교육, 달라져야 한다 김광우 2006-05 2192
(76)2006년 미술정책의 주요 혁신과제 최열 2006-03 2936
(75) “니들이 게 맛을 알아?” 김석 2006-02 2428
(74)노화가는 구십에 바다를 발견했다 황주리 2006-01 2732
(73)문광부 장관에게, 국립근대미술관 창설을 위하여 최열 2005-09 1982
(72)동양의 청년들은 지나간 20세기의 인식을 넘어서 새로운 관계를 모색한다 왕형렬 2005-08 2738
(71)무엇이 작가를 스타로 만드는가? 이대형 2005-07 2224
(69)혼선의 미술정책, 극복을 위한 전환을 촉구함 최열 2005-06 1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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