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글쓴이 | 등록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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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몰락하는 현실과 침묵하는 미술인 | 박영택 | 2025-01 | 1831 |
(217)홍 박사님을 아세요? | 김성호의 미술계 팩션(16) | 김성호 | 2024-11 | 1322 |
(216)물질이 지닌 암시적인 힘 | 박영택 | 2024-11 | 1201 |
(215)한국적·동양적이라는 환상 | 박영택 | 2024-09 | 1614 |
(214)고래의 충혈된 눈 | 박영택 | 2024-07 | 2267 |
(213)국내 미술상을 바탕으로 한 ‘미술계 전망’ | 안현정 | 2024-06 | 2479 |
(212)김홍주, 낯선 회화, 이상한 얼굴 | 박영택 | 2024-05 | 2858 |
(211)사건 이전과 이후의 빌런 | 김성호의 미술계 팩션(15) | 김성호 | 2024-05 | 3150 |
(210)돕하고 힙한, 시크하고 귀여운 작업? | 박영택 | 2024-03 | 3550 |
(209)희망과 현실 사이의 괴리 | 이선영 | 2024-01 | 3330 |
(208)누가 미술관의 권위를 신뢰할 수 있을까? | 박영택 | 2024-01 | 3837 |
(207)인스타그램 속의 ‘자랑질’ | 박영택 | 2023-11 | 3677 |
(206)조각의 미래,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 박천남 | 2023-10 | 3361 |
(205)자동화되어 가는 세상에서 예술은? | 이선영 | 2023-09 | 3311 |
(204)미술인과 문학인의 교류와 영향 | 박영택 | 2023-07 | 3549 |
(203)잘 알지도 못하면서 | 김성호의 미술계 팩션(14) | 김성호 | 2023-05 | 4063 |
(202)한국 근대미술과 근대성 | 박영택 | 2023-05 | 3800 |
(201)그림/화집을 본다는 것 | 박영택 | 2023-03 | 3687 |
(200)인공지능, 신뢰 그리고 큐레이팅 | 목홍균 | 2023-02 | 3482 |
(199)종이를 아껴 쓰자 | 이선영 | 2023-01 | 34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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