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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번 | 구분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수 |
|---|---|---|---|---|---|
| 82 | 독자투고 | (69)吉州吉州不吉州 | 최용건 | 2013-07-26 | 1554 |
| 81 | 독자투고 | (68)가족 소풍은 미술관에서 | 신현태 | 2013-06-25 | 1603 |
| 80 | 독자투고 | (67)신선한 희망, 코트라오픈갤러리 | 김형태 | 2013-05-27 | 2086 |
| 79 | 독자투고 | (66)서울아트가이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 노상학 | 2013-04-29 | 1616 |
| 78 | 독자투고 | (65) ‘2013 스페인 마드리드 아르코국제아트페어’를 돌아보고 | 이평규 | 2013-03-26 | 1785 |
| 77 | 독자투고 | (64) 팀버튼, 우울속의 환상을 만나다 | 송은선 | 2013-02-25 | 2069 |
| 76 | 독자투고 | (63)1980년대 한국화의 ‘도시’ | 송희경 | 2013-02-07 | 3258 |
| 75 | 독자투고 | (62) 미술시장의 성공 전략과 비젼은 무엇인가 ? | 이상미 | 2013-01-28 | 5010 |
| 74 | 독자투고 | (61) 아트선재센터 ‘신로오타케’전 도슨트 | 오정은 | 2013-01-28 | 1603 |
| 73 | 독자투고 | (60) 국어 선생이 만난 샤걀, 피카소 | 김태권 | 2013-01-23 | 3588 |
| 72 | 독자투고 | (59)국립현대미술관에 바라는 전시 | 우제길 | 2012-12-24 | 1941 |
| 71 | 독자투고 | (58)누구를 위한 광주비엔날레인가? | 이혁발 | 2012-11-27 | 1888 |
| 70 | 독자투고 | (57) 200년 전 다산(茶山)에게 삶의 길을 다시 묻다 | 노상학 | 2012-10-02 | 1683 |
| 69 | 독자투고 | (56) 故 유양옥선생 기증자료 독자투고 5개월 정리 후기 | 림학 | 2012-08-28 | 2502 |
| 68 | 독자투고 | (55)내 눈에 담은 현대미술 풍경_아트투어 프로젝트를 다녀와서 | 김정현 | 2012-08-01 | 1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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