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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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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우림 김품창 작품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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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가 인간과 자연, 생명이 공존하는 유토피아임을 문득 갈파해 화폭에 옮겨온 한국화가 김품창씨가 13일부터 25일까지 인사미술제에 참가, 서울 종로구 갤러리 우림에서 ‘제주-어울림의 이상세계’ 전시를 열고 있다. 김 작가는 이상세계의 묘파를 강화하기 위해 최근 캔버스를 벗어나 전복껍데기에 중점적으로 작업해왔는데, 이번 전시에 상당수를 내걸고 있다.
강원도 태생으로 경상도에서 성장한 작가가 2001년 홀연 제주에 정착한 후 “마음으로 본 제주의 일상을 담아낸” 화면 속에는 중력이 무화된 지상, 천상, 수중세계가 한 공간에 존재한다. 문어도 소라도 사람도 파란 색조를 띤 채 파도에 몸을 싣고 행성처럼 둥둥 떠다닌다.
-제주일보 6.14

샘표 스페이스 '있지만 없는 …'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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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 내적 단절을 표현하다
갤러리 '샘표 스페이스'(이천시 호법면)는 오는 14일부터 7월 14일까지 한달 간 프로젝트 그룹 '숨·쉬다'를 초대해 기획 설치전 '있지만 없는…'전을 연다.
'숨·쉬다'는 오혜선, 오수연으로 구성된 그룹이다. 이들은 지금까지 대안공간 루프, 성곡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청계아트 페스티벌에서 다양한 작업을 진행한 바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숨·쉬다'는 벽과 벽으로 이뤄진 건물군들을 만들어놓고 관람객들을 모호하고 애매한 세계로 안내한다. 이들이 만든 벽과 그 벽으로 이루어진 건물들은 대단지 건물군이지만 색채도 없으며 투명하다. 건물군들 사이를 걸어가다 만나게 될 타인들과의 조우는 건물 외벽 또는 내벽을 통해서이다. 그들은 건물안에 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창이 아닌 벽을 통해 상대방과 마주치는데, 이것은 기존의 '벽'이 가진 가치와 의미의 전복이기도 하다. 실은 그 개념의 전복은 작가들 스스로가 아니라 이 공간을 체험하게 될 관람객 행위의 단위들이 만들어내는 전복이다.
관람객들은 이 길을 걸으면서 우리는 막혀있는 벽들 사이를 오가는 폐쇄증적인 심리보다 내적 단절을 더 짙게 경험한다
-인천일보 6.13

'작은미술관-강서구청'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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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문화원 갤러리 내달까지
국립현대미술관(관장 김윤수)은 13일부터 7월 31일까지 강서문화원 1층 갤러리에서 '2007 작은미술관-강서구청' 전시를 연다.
문화향수권 신장을 위해 전시장 밖 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작은미술관'사업은 올해 여수공항을 시작으로 부산진구청, 대구시립남부도서관에 이어 이번이 네 번째 전시이다.
'인간과 자연, 사회적 조형세계'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미술은행에서 소장하고 있는 한국화 5점, 서양화 20점, 문인화 1점, 판화 6점, 조각 5점, 공예 1점, 사진 2점 등 총 40점이 선보인다.
작은미술관 전시는 최근 우리나라 현대 미술의 현주소를 개괄할 수 있는 전시회다.
-인천일보 6.13

작년 문화기반시설 99곳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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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부는 지난해 전국에 도서관·공연장·박물관·미술관 등 문화기반시설 99개소를 확충해 전년대비 6.8% 증가율을 보였다고 12일 밝혔다.
문화관광부가 이날 발간한 '2006 문화정책백서'에 따르면 작년 말 현재 전국의 문화기반시설은 1554개소. 이 가운데 공공도서관이 전년도 514개소에서 521개소, 공연장이 전년도 503개소에서 521개소, 박물관·미술관이 전년도 438개소에서 472개소로 각각 늘어났다.
작년부터 본격화한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문화나눔 사업에는 총 7063개 프로그램에 426만여 명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 생활권 문화시설 확충사업에 따라 지난해에만 58개소의 작은도서관이 조성된 것으로 나타났다.
백서에 담긴 문화관광부의 지난해 문화·예술·종교 등 정책 영역별 사업성과 등은 홈페이지(www.mct.go.kr)에서 내려받아 볼 수 있다.
-국제신문 6.12

경남 거제현 관아 등 6곳…문화재청, 사적지정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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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은 전남 나주목 관아와 향교 등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옛 관아와 향교 6곳을 사적으로 지정예고 한다고 12일 밝혔다.
사적으로 지정 예고된 관아 및 향교 건물은 '충남 홍산현 옛 관아', '경남 거제현 옛 관아(사진)', '전남 나주목 옛 관아와 향교', '전북 김제군 옛 관아와 향교', '전북 무장현 옛 성과 관아', '제주목 옛 관아' 등이다. 조선시대 관아 건물은 수령이 집무를 보던 동헌과 수령이 살던 내아, 사신이나 중앙관리가 숙소로 사용한 객사 등으로 구성됐으며 각 고을에는 공립학교격인 향교가 존재했다.
현재 전국에는 관아 및 항교 314개소(관아 102곳, 향교 208곳)가 남아 있으며 이 가운데 중요시설인 객사와 동헌, 내아 등이 비교적 잘 보존돼 있으면서 조선시대 고을의 경관과 구조를 잘 간직하고 있는 6곳이 선정됐다.
사적으로 지정예고 되면 30일 간의 예고기간을 거친 뒤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통해 사적으로 지정된다.
-국제신문 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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