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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리 마을, 문화지구로 지정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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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성 논란을 빚고 있는 경기 파주시 헤이리 마을(본보 7월23일자 12면)이 ‘문화지구’로 지정될 전망이다
경기도는 27일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 양주 장흥아트센터 등 뛰어난 자연환경과 문화예술기반을 갖춘 곳을 ‘문화지구’로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이라고 밝혔다.

문화지구는 해당 지역의 문화예술적 특성을 유지ㆍ발전시키고 역사문화 자원의 보존을 위해 문화관광부가 2000년 도입한 제도로, 현재는 서울 인사동과 대학로 두 곳이 지정돼 운영되고 있다.

문화지구로 지정되면 공연장 등 문화ㆍ예술 관련 업소는 지방세 감면 등의 혜택을 받게 되며 시설 개ㆍ보수 등에 필요한 융자금도 지원된다.

특히 지구 지정 취지에 맞지 않는 위락 시설 등의 신규 영업은 금지된다.

도는 문화지구 지정을 위해 연내 ‘경기도 문화지구 지정 및 운영방안 수립을 위한 용역’을 실시한 뒤 관련 조례를 제정, 2008년 말까지 문화지구로 지정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문화지구 지정을 통해 지역 내 문화예술산업을 집중 육성, 고부가 가치산업으로 발전시켜 세계적인 명소로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한국일보 2007.08.28

서울 인사동 입구에 붓모양 조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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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는 10월께 인사동 문화지구 북쪽 입구 교통섬에 전통 붓 모양의 조형물을 설치한다고 27일 밝혔다.
'일획(一劃)을 긋다'로 명명될 이 조형물은 조각가인 경원대학교 윤영석 교수가 제작중이며 큰 붓이 설치 지점을 점지하는 듯한 모습을 띠면서 원형의 획을 긋고 있는 형상을 나타낼 것으로 알려졌다.
높이 7.0m, 지름 1.4m의 조형물은 제작이 끝나는 10월 중 인사동에 설치된다.
종로구 관계자는 "이 조형물의 특징은 '문(文), 예(藝), 서(書), 화(畵)'가 어울려 '각(刻)'을 이루고 있다는 것"이라면서 "문화와 예술적 요소가 어우러진 인사동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모습을 나타내기 위해 이 조형물을 설치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8.27

인사동 거리에 ‘일획을 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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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입구에 대형 붓모양 조형물 세워

전통문화의 거리 인사동 입구에 석봉 한호(1543~1605)의 글씨체가 새겨진 대형 붓모양의 조형물이 들어선다. 서울 종로구는 오는 10월 안국동 로터리 방면 인사동 문화지구 북쪽 입구에 높이 7m, 지름 1.4m의 붓 모양 조형물을 세우기로 했다. ‘일획(一劃)을 긋다’라는 제목의 이 조형물은 윤영석 경원대 교수의 작품으로, 인사동에 전통의 한 획을 긋는다는 의미를 표현한다. 조형물은 청동·대리석 등으로 만들어지며 바닥에는 동그라미 모양의 검정색 돌을 깔기로 했다.


조선일보 2007.08.28

현대미술사학회, 추계학술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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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술사학회
제 35회 추계학술발표회


현대미술사학회(회장 김재원)는 2007년 9월 15일 명지대학교에서 제 35회 추계학술발표회를 개최한다. 현대미술의 주요 논점을 다룬 이번 추계학술발표회의 발표자와 논제는 다음과 같다.

현대미술사학회 제 35회 추계학술발표회
일 시 | 2007년 9월 15일(토) 오전10:30-오후16:20
장 소 | 명지대학교 인문캠퍼스 행정동 5층 강당
발 표 | 강인혜 “리 프리들랜더(Lee Friedlander)의 뉴 다큐멘터리 사진과 1960년대 말 의 미국 사회“
홍임실 “로버트 어윈(Robert Irwin)의 건축적 조각 연구”
전진성 “우울에서 애도로: 안젤름 키퍼(Anselm Kiefer)의 작품에
나타나는 역사적 트라우마”
조은영 “스티글리츠 서클의 심리학 이론에 대한 해석과 활용”
현대 미술사가 연구 [2] : 김승호 “곳프리드 뵘(Gottfried Boehm) - 스위스 Basel 대학교”

학회소개
1990년 2월 28일 발족한 본 학회의 창립 취지는 미술사 가운데에서도 특히 현대미술사 및 미술이론을 중심으로 하는 전문 학술연구를 수행하고 그 질적인 향상을 도모하는 데 있다. 
본 학회의 학술활동은 매년 봄, 가을에 열리는 정기학술발표회와 연1회 개최되는 학술심포지엄, 그리고 연간(2005년부터 연 2회)으로 발행되는 논문집 출간을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정기학술발표회는 1990년 9월 제1회 정기학술발표회를 시작으로 2007년 4월 제 34회에 이르기까지 연평균 2회에 걸쳐 꾸준히 개최되었으며, 현재까지 7회의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하였다. 또한 2007년 2월 현재까지 총 20집의 논문집『현대미술사연구』를 발간하였다.
초대회장을 맡은 이화여자대학교 윤난지 교수에 이어 마순자, 김혜주, 오진경, 김미경, 심상용, 강태희, 김정희 회장을 거쳐 2006년 7월부터 김재원 인천가톨릭대학교 교수가 제 9대 회장 직을 맡고 있다.

홈페이지 : www.kahoma.or.kr
연 락 처 : 인천광역시 남동구 간석 4동 384-1 인천 가톨릭 대학교 종교미술학부
김재원 교수 연구실 (032-438-8133)
문 의 : 총무간사 이민수 soo92@korea.com , 017-339-1440

[전시가이드]‘한국의 행위미술 1967∼2007’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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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행위미술 40년을 회고하고 그 의미를 되새겨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10월 28일까지 경기 과천시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열리는 ‘한국의 행위미술 1967∼2007’. 1967년 한국 최초의 행위미술이었던 ‘비닐우산과 촛불이 있는 해프닝’부터 2007년까지의 행위미술 관련 사진과 영상물 100여 점이 전시된다. 02-2188-6000

여체의 조각을 통해 생명의 본질을 탐구해 온 조각가 고정수 씨의 개인전이 29일∼9월 11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 선화랑에서 열린다. 돌과 청동으로 형상화한 고 씨의 여체 조각 45점이 전시된다. 9월 14∼29일에는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 삼아 찍은 조각 작품 사진을 전시할 예정. 02-734-0458

경기 고양시 마두동 고양문화재단 아람미술관에서 9월 9일까지 계속되는 ‘꽃, 그 아름다움에 대하여’가 인기를 끌고 있다. 꽃을 그린 조선 후기 민화를 비롯해 고영훈 씨, 앤디 워홀 등 현대 국내외 작가들의 꽃 관련 작품 40여 점을 전시 중이다. 031-960-0113

-동아일보 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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