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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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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의 美’ 백자 달항아리 2점 국보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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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함과 여유로움의 미학을 보여 주는 백자 달항아리(백자대호·白磁大壺) 2점이 국보로 지정된다.

문화재청은 “문화재위원회 국보지정 분과가 최근 보물 1424호 백자 달항아리(18세기·삼성미술관 리움 소장·왼쪽)와 보물 1440호 백자 달항아리(17, 18세기·개인 소장·오른쪽)를 국보로 승격하기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백자 달항아리 두 점은 한 달간의 지정예고 기간을 거쳐 12월 초 국보 309호와 310호로 지정된다. 이에 따라 국보로 지정된 백자 달항아리는 국보 262호를 포함해 모두 3점으로 늘어나게 됐다.

국보로 새로 지정되는 달항아리는 조선 백자의 전성기인 17세기 후반∼18세기 전반 경기 광주시의 왕실용 백자 가마에서 제작된 것으로 그 모양이 둥근 달과 같다고 해서 달항아리로 부른다.

두 작품의 높이는 44cm 정도. 깨끗함과 넉넉함, 당당한 모양과 유백색이 돋보이는 조선 백자의 명품으로 꼽힌다. 조선 시대의 검약한 유교 미학을 구현한 백자로 평가받는 작품이다. 리움에 소장된 백자 달항아리는 표면 일부에 누런 기름이 배어 있지만 그로 인해 오히려 더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동아일보 2007.11.01

서양화가 정태영 개인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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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화가 정태영 개인전

서양화가 정태영씨의 개인전이 서울 동이갤러리에서 31일부터 11월6일까지 열린다.

정씨는 만추의 가을 산하를 비롯해 여행지에서 접한 이국인과 이국적인 풍물을 담은 작품을 발표한다. 02-732-3848

가원미술관 이규화 초대전

프랑스서 활동해온 이규화씨가 11월5~12월5일 경기도 과천 가원미술관에서 초대전을 갖는다. 이씨는 특유의 기법으로 유화같은 강렬한 색감의 수채화속에 자연 소재및 인체 형태를 통해 내면의 상징적인 추상세계를 담아낸다. 02-504-3730 (국민일보 전직 미술기자 부친)

예술가 얼굴과 창조적 인연展

경기도 광주 얼굴박물관은 예술가의 얼굴 작품을 선보이는 ‘예술가의 얼굴과 창조적 인연’전을 11월3~25일 마련한다. 김환기 이준 권옥연 전뢰진 최만린 윤명로 송영방 김종학 씨등 원로-중진작가를 담은 자화상 드로잉 조소 사진 등을 전시한다. 031-765-3522

박근표 두번째 호랑이그림전

한국화 전공의 박근표씨가 두번째 호랑이그림전을 31일부터 11월6일까지 서울 인사아트센터5층에서, 11월9~15일 롯데화랑 부산본점에서 연다. 주제는 ‘굴욕 호랑이’, 야성을 잃어버린 호랑이를 해학적으로 재해석, 전통회화 기법으로 묘사한 작품이다. 02-736-1020




문화일보 2007.10.31

[인사] 한국문화재보호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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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골 한옥마을 소장 韓運起
▲기획조정실장 金鉀燾
▲문화마케팅부장 직무대리 金紀三

연합뉴스 2007.10.31

멕시코 화가 후안 소리아노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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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타계한 멕시코 현대미술 대가 후안 소리아노(1920-2006)의 작품이 한국국제교류재단 문화센터 전시실에서 전시된다. 11월7-28일.

그는 멕시코 벽화운동의 기수 디에고 리베라와 그의 아내 프리다 칼로,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옥타비오 파스 등과 같은 시대에 활동했던 멕시코 화가이자 조각가로 '멕시코 현대미술의 모차르트'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주한 멕시코 대사관 주최로 열리는 전시에서는 소리아노의 회화와 은ㆍ브론즈 조각, 태피스트리 등 57점이 전시된다.

그의 작품은 멕시코의 토속적인 분위기와 시적인 상상력이 결합한 반추상이 많다.


연합뉴스 2007.10.31

통영 옻칠미술관 옻칠예 강좌 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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옻칠(漆)작품 전문 전시관인 경남 통영 옻칠미술관이 명맥만 이어오고 있는 옻칠문화 활성화를 위해 옻칠예 지도자.전문가 교육 과정을 개설한다고 31일 밝혔다.

미술관에 따르면 10월31일부터 2008년 1월10일까지 10주 과정으로 각 과정당 15명씩 ▲옻칠공예 및 장신구 디자인 지도자 과정 ▲옻칠그림(Ott-Painting) 전문가 과정을 개설한다.

개강첫날인 31일에는 옻칠미술관 김성수 관장이 '다시 부흥하는 통영옻칠문화'란 주제로 특강을 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국제연합이 지정한 지속발전가능도시인 통영시의 지속가능 평생교육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로 진행된다.

400여년 전통의 나전칠기에 기반을 둔 통영의 옻칠문화는 산업화로 인해 몇명 기능인에 의해 명맥만 유지하고 있는 실정이다.

옻칠미술관은 숙명여대 미술대학장과 중국 칭화(淸華)대 미대 객좌교수를 거친 옻칠예술 전문가인 김성수 관장이 2006년 6월 고향 통영에 개장한 국내 유일의 옻칠전문 전시관이다.


연합뉴스 2007.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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