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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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평론가 박영택(b.1963)은 [얼굴이 말하다, 마음산책(2010)], [예술가의 작업실(2012)]을 저술하였고 아시아프 총감독(2010)을 역임하였으며, 경기대학교 예술대학 예술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546 건| 제목 | 글쓴이 | 등록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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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유선-무지개에서 파편화된 자기로의 여정 | 박영택 | 2018-05 | 48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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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광익- 제주 자연에 대한 정서적 체험의 형상화 | 박영택 | 2018-05 | 3478 |
| 비가시적인 세(勢)의 실체화 | 박영택 | 2018-05 | 3699 |
| ‘일상의 예술: 오브제-영적인 질감행위’ | 박영택 | 2018-05 | 4420 |
| 시간의 흐름 속에서 명멸해가거나 변이를 거듭하는 존재들 | 박영택 | 2018-05 | 3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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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훈-인간 존재의 의미를 질문하는 사진 | 박영택 | 2018-05 | 4090 |
| 정경자- 색면과 선묘로 추려진 자연의 서정 | 박영택 | 2018-05 | 3765 |
| 최석우- 수령 깊은 나무의 표면과 그 너머 | 박영택 | 2018-05 | 3614 |
| 하석 박원규의 서예세계: 고졸하며 자연스러운 미감 | 박영택 | 2018-05 | 3887 |
| 한지선- 무너지는 세계가 빚어내는 역설 | 박영택 | 2018-05 | 3656 |
| 성경희-틈이 만드는 아름다움 | 박영택 | 2018-05 | 3588 |
| ‘수묵의 관념성을 넘어서려는 시도의 같으면서 다른 길’ | 박영택 | 2017-09 | 4087 |
| 골병 든 몸을 두들겨댄 작은 몽둥이 | 박영택 | 2017-09 | 3722 |
| 김명진 / 너무 어두운 화면에 출몰하는 검은 징후들 | 박영택 | 2017-09 | 3889 |
| 김수지 / 시간과 기억의 단면 | 박영택 | 2017-09 | 3733 |
| 김원백 / 선과 색의 중첩, 기이한 형상들의 변이 | 박영택 | 2017-09 | 4071 |
| 닮아도 너무 닮은 작품들 | 박영택 | 2017-09 | 4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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