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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6)이집트를 가다, 강익중 〈네 개의 신전〉
- [2024-12-02] 김달진 [396]
- 이집트 피라미드 앞에서 열린 4회 국제미술제 《포에버 이즈 나우 Forever Is Now》(10.24-11.16)에서 강익중의 신작 〈네 개의 신전(Four Temples)〉이 공개되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기자 피라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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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5)2025년 한국미술시장 전망
- [2024-12-01] 조규훈 [257]
- 2023년 국내 미술품경매 총 낙찰률은 약 51%에 머물러, 비수기인 2019년 수준이었다. 코로나19로 인한 급격한 유동성 투하 및 금리 인하로 사상 초유의 저금리 사태가 이어져 인플레이션 심화 부작용을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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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4)나혜석, 100년이 지나서야 닿은 ‘공명’
- [2024-11-01] 서고운 [339]
- 나는 지금까지 작품이 판매되지 않는 것보다 작업이 발전되지 않는 두려움이 더 크다고 느끼며 작업해왔다. 그래서 아기가 100일이 되었을 때, 아기와 함께 작업실에 나가 무언가를 한다는 자체만으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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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3)시각예술이 사회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방식
- [2024-10-01] 정보람 [572]
- 시각예술은 미술(美術)이라고도 하는 회화, 드로잉, 조각, 판화, 건축, 공예, 서예 등 시각적 요소로 표현하는 창작물을 말한다. 이 범주에는 사진, 비디오, 영화, 설치물과 같은 형태도 포함되고, 종종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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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2)2024 비엔날레 가이드
- [2024-09-05] 편집부 [919]
- 2024 비엔날레 가이드송혜연 편집부 exhibit@daljin.com* 비엔날레 순서는 날짜순으로 표기. 부산비엔날레: 어둠에서 보기Seeing in the Dark ·일정 8.17 - 10.20·장소 부산현대미술관, 부산근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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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낸 골딘의 예술적 태도가 질문하는 것들
- [2024-09-03] 김주원 [569]
- <낸 골딘, 모든 아름다움과 유혈사태> 공식 포스터 ⓒ Nan GOLDIN, 찬란 지난 40여 년간, 낸 골딘(Nan GOLDIN, 1953- )은 사회적 금기를 직면하고 소외된 이들의 일상을 사진으로 기록해 왔다.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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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9)하나와 둘, 그리고 여럿
- [2024-09-02] 이선영 [515]
- 골목 구석구석을 누비면서 동네 고양이 밥을 챙기는 한 캣맘은 작은 밥자리를 여러 군데 마련해 준다. 길을 오가며 여기저기 숨겨진 작은 종지를 볼 때마다, 마치 정한수 같아서 숙연해진다. 여러 자리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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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8)국립20세기미술관 건립을 위하여
- [2024-09-01] 최열 [645]
- 대한민국 국립20C(근대)미술관 건립을 위한 세미나 2024.7.23 종합토론 (왼쪽부터) 김허경, 김복기, 정준모, 홍경한, 도재기, 김한결 ⓒ 제공: 최열 해방 이후 70년을 기다려 왔다. 물론 가만히 앉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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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7)뱅크시 작품에서 엿보는 역설과 감동의 경영학
- [2024-08-03] 신형덕 [917]
- 뱅크시, <게임 체인저> 뱅크시는 얼굴을 공개하지 않은 작가인데 영국 출신 50대 남자로 추정될 뿐이다. 벽에 스프레이로 작품을 그리는 그래피티로 2000년대 초에 명성을 얻었다. 작가는 자신의 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