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처한 미술 이야기' 저자 양정무의 읽고 나면 미술사에 홀리는 소설 5
미술품을 단순 나열하지 않고 '지금·여기·우리'의 이야기를 함께 들려주는 양정무(50)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미술이론과). 시리즈로 펴내고 있는 '난생처음 한 번 공부하는 미술 이야기'(사회평론刊)가 바로 그 실천이다. 그에게 미술사를 알면 더 흥미진진해지는 소설, 읽고 나면 미술사를 좋아하게 만드는 소설을 물었다.
- 조선일보 2017.07.29
김지은, Lightness or Weight, 91×117cm, Ink, pencil on Korean Mulberry Paper, 2017
[사진제공=팔레 드 서울]
서울 종로구 팔레 드 서울은 김지은 작가의 개인전 ‘삶의 불확실성에 대하여(Certain Uncertainties of Life)’를 개최한다. 작가는 새로운 언어를 배우며 만나는 단어에서 희망과 영감을 얻은 과정을 보여준다. 여러 문학작품들의 오마주와 삶의 양면성의 아이러니를 표현했다. 8월 2일부터 13일까지.
-헤럴드경제 2017.07.31
▦현대미술은 처음인데요
안휘경 외 글ㆍ조경실 옮김. 현대미술에 대한 안내서. 궁금했지만 물어볼 수 없었던 26가지 질문에 현직 큐레이터들이 답하는 식으로 구성됐다. 알아두면 ‘쓸 데 있는’ 현대미술의 상식들. 행성B잎새ㆍ248쪽ㆍ1만5,000원
- 한국일보 2017.07.28
◇ DMZ문화원은 비무장지대(DMZ) 설정 64돌을 맞아 27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제1회 DMZ 문화대상’ 시상식을 한다. 개인 수상자는 연구학술 분야에 박은진 국립생태원 박사, 지역발전 분야 김규선 연천군수와 전창범 양구군수, 평화 부문 최병관 사진가, 문화 부문 고 박수근 화백과 전영재 춘천문화방송(MBC) 생태전문기자가 선정됐다. 공로 부문은 정성헌 한국DMZ평화생명동산 이사장과 김기송 김포시 문화관광해설사가, 정 책부문은 이길재 경기도 DMZ정책담당관과 김세훈 강원도 테크노파크 정책협력관이 받는다.
- 한겨레 2017.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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