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우식 전 서울신문 사장 별세

20대 서울신문 사장을 지낸 신우식(사진) 대한언론인회 명예회장이 지난 22일 별세했다. 향년 83세.  
1934년 경북 김천에서 태어난 고인은 서울대 영문과를 졸업한 뒤 서울신문에 입사해 편집국 문화부장, 주일 특파원, 전무이사 등을 지냈다.
1990∼1992년 서울신문사 사장 재임 때는 여성 월간지 ‘퀸’과 주간지 ‘피플’을 창간했다. 사장 퇴임 이후에는 한국영상자료원 원장을 지냈다.
유족으로는 장녀 경순씨와 사위 문형석(한국철도 책임연구원)씨가 있다. 빈소는 서울대병원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6일 오전9시. (02)2072-2020 

서울경제 2017.9.25

◆경기문화재단 △어린이박물관장 양원모

- 국민일보, 매일경제 2017.09.25

▲윤병숙씨 별세, 이승준(세계일보 편집부 차장) 동윤(국립한글박물관 기획운영과)씨 모친상=23일 대전 평화우넞 아례식장, 발인 25일 오전 7시 (042-531-4444)

- 한국경제, 국민일보, 매일경제 2017.09.25

◇ 미술주간조직위원회는 법무법인 세종과 함께 새달 2일까지 미술주간의 작가를 위한 현장 법률상담 행사인 ‘미술인 법률상담의 날’ 신청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누리집(artweek.kr) 참조.

- 한겨레 2017.09.25

▲ 미술주간조직위원회가 법무법인 세종과 함께 '2017 미술주간'의 작가를 위한 현장 법률상담 행사인 '미술인 법률상담의 날'을 10월17일 서울 동숭동 예술가의집에서 진행한다. 신청자 20명을 10월 2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홈페이지(www.artweek.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koreaartweek@gmail.com)로 접수하면 된다.

-연합뉴스 2017.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