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화상 그리는 여자들 / 프랜시스 보르젤로 지음 / 주은정 옮김 / 2만5000원
캔버스에 작업 중인 미술가를 보여주는 전통적인 자화상 형태부터 자전적인 요소가 담긴 오브제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시대에 걸친 여성의 자화상을 소개한다. 아트북스 펴냄.
- 매일경제 2017.10.14
▲예술경영지원센터(대표 김선영)는 14~19일 서울 종로구 아르코예술극장, 마로니에공원 등에서 '2017 서울아트마켓'을 개최한다.
- 조선일보 2017.10.14
김영나의 서양미술사 100(김영나 지음, 효형출판)=국립중앙박물관장을 역임한 김영나 서울대 명예교수가 서양미술 100편을 엄선해 소개했다. 미술 속의 신화, 종교, 정치, 휴머니즘, 동서교류, 혁신 등 여덟장으로 나눠 설명한다. 미술사가로서 쌓아온 풍부한 인문학 경험이 친근한 문체에 잘 녹아 있다.
- 중앙일보 2017.10.14
‘여성의 자화상을 독자적인 장르로 봐야 한다.’ 영국 미술사가인 저자는 『자화상 그리는 여자들』(프랜시스 보르젤로 지음, 주은정 옮김, 아트북스)에서 이렇게 말한다. 여성 예술가의 자화상은 시대의 제약을 받는 환경에서 여성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전하려는 방편이었다는 것. 임신, 출상, 성 정체성의 주제를 캔버스에 담아낸 여성들의 이야기가 놀라울 정도로 다채롭다. 루이스 한, ‘자화상’(1910년경)
- 중앙일보 2017.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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