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뉴스


  • 트위터
  • 인스타그램1604
  • 유튜브20240110

동정

총20235

[2017.10.26] 인사

인쇄 스크랩 URL 트위터 페이스북

◆한겨레신문사 ◇편집국▦인포그래픽팀장 최광일 ▦디지털사진팀장 김정효 ▦사회정책팀장 최성진 


◆목포해양대 ▦도서관장 김갑기


- 한국일보 2017.10.26

[2017.10.25] 세계적 경매사 필립스, 한국 상륙

인쇄 스크랩 URL 트위터 페이스북

소더비, 크리스티와 함께 세계 3대 경매사로 꼽히는 필립스가 국내시장에 진출한다. 회사 측은 다음달 26일 홍콩 경매를 앞두고 26~28일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첫 한국 프리뷰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또 내년 상반기 서울 한남동에 한국사무소를 열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국내시장 동향을 파악하기 위한 이번 프리뷰에서는 홍콩 경매 '20세기 및 동시대 미술·디자인 이브닝 세일' 출품작 중 17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 매일경제. 전지현 기자. 2017.10.25

[2017.10.24] 인사

인쇄 스크랩 URL 트위터 페이스북

■ 국제신문 △문화사업국장 정순백


- 매일경제. 2017.10.24


■ 제민일보 △문화부장 부국장대우 고미


- 한국일보 2017.10.24

[2017.10.23] 부고

인쇄 스크랩 URL 트위터 페이스북

◆ 이중원씨 별세: 정양모(전 국립중앙박물관장)씨의 부인21일 오후 11시 연세대세브란스병원. 발인 24일 오전 6시. (02)2227-7500.

- 한겨레, 서울신문, 한국경제, 한국일보 2017.10.23


▲이춘송(전 경향신문 논설위원)씨 별세, 김형경(화가)씨 남편상, 이정태(파리대학 박사과정)·이선씨 부친상, 권용대(의학박사)씨 장인상=22일 고려대 안암병원, 발인 24일 오전 6시, 070-7816-0251

- 중앙일보, 한국경제 2017.10.23


이수영 OCI그룹 회장이 21일 향년 75세로 별세했다. 이 회장은 화학 기업 OCI를 세계적인 신재생에너지 기업으로 탈바꿈한 2세 경영인이다. 고인은 1942년 ‘마지막 개성상인’으로 불렸던 고(故) 이회림 창업주의 장남으로 태어나 경기고와 연세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아이오와 주립대 경영대학원에서 경제학을 공부했다.

이 회장은 1970년 당시 경영위기에 놓인 동양화학(OCI 전신)에 전무이사로 입사해 단기간에 회사를 정상화시킨 인물로 평가 받는다. 업계 관계자는 “해외유학 시절 쌓은 인적 네트워크와 글로벌 비즈니스 감각을 살려 해외 기업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신사업을 발굴하는 데 탁월한 역량을 발휘했다”고 평가했다.

이 회장은 1975년 프랑스 롱프랑사와 합작으로 화이트 카본 사업을 하는 한불화학 설립을 시작으로, 1980년 미국 다이아몬드 샴록사와 탄산칼륨 사업을 하는 한국카리화학(현 유니드), 1985년 독일 데구사와 자동차 매연 저감 촉매를 생산하는 오덱, 1991년 일본 스미토모 화학과 반도체 약품을 생산하는 동우반도체약품 등을 잇따라 설립했다. 이 회사들은 신발, TV, 반도체, 자동차 등 한국 수출 산업에 원료를 공급하는 역할을 했다. 이 회장은 2001년 제철화학과 제철유화를 인수해 동양제철화학으로 사명을 바꾸고, 석유ㆍ석탄화학 부문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했다.

2006년에는 태양광 사업도 시작했다. 태양광 전지의 핵심 소재 ‘폴리실리콘’ 개발에 뛰어든 것이다. 당시 폴리실리콘 세계 시장은 미국 헴록, 독일 바커, 일본 도쿠야마 등 일부 업체가 독점하고 있어서 만성적인 공급 부족에 시달리고 있었다. 동양화학은 2008년부터 폴리실리콘의 본격 생산에 들어가, 3년만에 세계 ‘톱3’ 브랜드로 성장했다. 2009년 동양화학은 사명을 OCI로 바꾸며 화학 기업에서 그린에너지 기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 고인은 1978~93년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 2004~2010년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을 역임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김경자 여사와 장남 이우현 OCI사장, 차남 이우정 넥솔론 관리인, 장녀 이지현 OCI미술관 부관장이 있다.

빈소는 서울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 마련됐으며, 25일 경기 동두천시 예래원 공원 묘지에 안장될 예정이다.

- 한국일보, 문화일보  2017.10.23



[2017.10.21 윤민섭作 ‘젊음’, 건설근로자 사진 대상

인쇄 스크랩 URL 트위터 페이스북


건설근로자공제회가 주최하고 고용노동부와 국토교통부 등이 후원한 8회 건설근로자 사진공모전에서 대상(건설근로자 부문)을 차지한 윤민섭 씨(24)의 작품 ‘젊음’. 건설현장에서 일하는 윤 씨가 같이 근무하는 친구의 모습을 촬영했다. 

건설근로자공제회 제공

- 동아일보 2017.10.21


하단 정보

FAMILY SITE

03015 서울 종로구 홍지문1길 4 (홍지동44) 김달진미술연구소 T +82.2.730.6214 F +82.2.730.9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