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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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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
(31)인사동에서 만난 작가 박영택 2004-01 2271
(28)공립미술관 건립에 하고 싶은 말 한가지 박정구 2003-12 2038
(29)미술판 북스타트 운동이 필요하다 정형탁 2003-12 2248
(26)예술 소통을 위한 하나의 제안 이준 2003-11 1991
(27)컬쳐럴 버블과 미술관 구조조정 윤재갑 2003-11 2080
(25)국립현대미술관의 발전을 위하여 최석태 2003-10 2154
(24)미술을 시민사회의 너른 품으로 김준기 2003-09 843
(23)2010년 여름방학, 한 전시장 풍경에 대한 상상 이승환 2003-08 2057
(22)문화는 장구한 투자와 설계가 필요하다. 백지숙 2003-08 1791
(21)우리의 미술사를 바로 바라보자 임두빈 2003-07 2092
(20)미술공모전의 난립과 대책 이재언 2003-06 1879
(18)징징거리지 말자! 임창섭 2003-05 2231
(19)큐레이터는 무엇으로 살아가는가? 장동광 2003-05 2359
(17)우리에게는 왜 세계적인 작가가 없는가 고충환 2003-04 1861
(16)미술관 문화를 꽃피우자 김달진 2003-04 1891
변모하는 세상 - 미술의 탐구자에 더 많은 지원을 박래경 2003-03 1461
(15)취향에도 뼈대가 있다? 강성원 2003-02 2178
새 정부에 바란다 - 미술관 전문인력의 활용 박래경 2003-02 1979
(14)공공 건물과 미술품장식 박래경 2003-01 1911
(13)한국에서 개최되는 비엔날레의 의미 이원일 2002-12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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